고용부 '미래내일 일경험' 4년 연속 참여
인천·김포·제주·청주·김해 168명 대상
대구공항도 별도 운영기관 통해 사업 진행
트리니티항공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4년 연속 참여해 청년들에게 항공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대구공항에서도 별도 운영기관을 통해 같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트리니티항공에 따르면 올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168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운영 공항은 인천·김포·제주·청주·김해공항으로, 올해는 김해공항이 새롭게 추가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배치에 앞서 일주일간 직무교육을 받은 뒤 공항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한다. 현장 멘토링과 미션 프로젝트 등도 함께 진행해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와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사업에는 대구공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대구에서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이 별도로 진행된다. 트리니티항공 측은 "대구공항에서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진행한다"며 "다만 대구공항은 인천·김포·제주·청주·김해공항과 운영을 담당하는 기관이 달라 이번 자료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구공항 프로그램은 별도의 운영기관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운영 시기와 참여 인원 등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트리니티항공은 2023년부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공항 현장 실무 경험과 항공산업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