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추석 장보기 부담 던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

입력 2026-09-16 14: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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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일 전통시장 4곳서 농축수산물 구매액 최대 30% 돌려줘

영주 온누리상품권. 영주시 제공
영주 온누리상품권.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지역 전통시장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대상 시장은 농축산물 분야의 풍기인삼시장·풍기토종인삼시장·풍기선비골인삼시장과 수산물 분야의 신영주번개시장 등 모두 4곳이다.

당일 구매액이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며, 시장별 배정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장소는 ▷풍기인삼시장 중앙홀 ▷풍기토종인삼시장 입구 옆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중앙홀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상인회 회의실이다. 참여 점포 등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