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 '2026년 하반기 자문위원회' 개최

입력 2026-09-16 15:41: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개최해
고객만족 경영 실천과제 발굴 등 다양한 의견제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자문위원회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자문위원회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지난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6년 하반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는 고객만족경영 선도화를 위한 도민 체감형 정책 실현 및 소통 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것.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자문위원회는 학계, 각 분야별 현장 전문가, 경북 도내 기업 대표 및 도민 등 28인의 위원으로 구성 및 운영 중이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도민 눈높이에 맞춘 고객만족경영 실천 과제 발굴 ▷ 도민 및 유관기관과의 다각적 소통·협력 네트워크 고도화 등 개발원의 고객 소통 역량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

인병욱 경상북도 청년센터 팀장은 "이용고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정책개발원 사업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면 한다"며 "청년센터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특히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등을 통해 지자체들의 청년 지원정책을 알리고 있어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제안했다.

이해정 안동시립 하늘채어린이집 원장은 "정책개발원의 'K보듬-6000' 사업 수행기관으로 갈수록 신청자가 늘어나 이제는 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고객들의 이용률과 고객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들이 현장에서 도민 삶에 직접적인 긍정 효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도민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고객만족경영을 선도하고,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도민과의 소통·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여, 도민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양성평등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