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기자 '서점이 사라진 동네에서'
매일신문 기획취재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2026 기획취재지원 사업' 4차 공모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매일신문 김세연 기자가 출품한 '서점이 사라진 동네에서'를 포함한 10편의 기획취재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독서인구 감소 속 위기를 맞은 서점들의 생존과 변화 양상을 추적하고, 국내외 사례를 통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 서점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는다.
공모에는 매일신문을 비롯해 일간지 7곳, 주간지 3곳의 기획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획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통해 취재 활동과 결과물 제작에 필요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함께 선정된 작품은 ▷경북매일 '쓰레기 없는 도시는 없다 포항 2034 생존 게임' ▷경남신문 '술 한 잔의 도시학-창원의 술은 왜 관광이 되지 못했나' ▷영남일보 '경제기획-HOUSE 주거 패러다임 바꾸면 지방에 사람이 모인다' ▷울산매일 '궤도 없는 트램 울산 대중교통의 미래' 등이다.
한편 지역신문발전기금은 '여론의 다양성 확대와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2004년 지역신문발전특별법을 제정하고 2005년부터 선정사들에게 각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