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눈높이 맞춘 이야기·음악·율동으로 안전수칙 익혀
경북 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은숙)은 지난 10일 유아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공연 '차돌이! 차조심! 교통안전편'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 율동을 통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와 교통신호 지키기, 차량 주변에서 주의하기, 안전하게 보행하기 등 생활 속 필수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유아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등장인물의 질문에 답하고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상황별로 안전한 행동을 직접 생각하고 표현했다.
이준서 어린이는 "차가 다니는 길에서는 장난치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신호를 잘 보고 손을 들고 건너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라고 말했다.
박은숙 원장은 "유아기는 안전에 대한 기본 태도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배운 교통안전 수칙을 일상에서도 스스로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