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축제 '대구핫페스티벌' 전문 감독단 공개모집

입력 2026-09-10 14: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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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까지 서류 접수

지난해 열린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축제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지난해 열린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축제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내년 5월 열리는 대구 대표 축제 '대구핫페스티벌(가칭)'의 전문 감독단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앞서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대구핫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선발된 감독단은 시민 퍼레이드 기획, 외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민기획단 및 독립기획자들의 운영 등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중앙로를 중심으로 북성로·향촌동, 교동, 종로, 동성로 등 인근 4개 구역을 연계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은 팀 단위로 받는다. 총감독은 축제 기획 및 연출 분야 경력 5년 이상 등 필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팀은 총감독 1명과 부감독 5명 내외로 구성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문예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festival@dgfca.or.kr)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