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본부장(공학박사) 바이오공학 분야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승인
다이텍연구원이 국제 저명 학술지 논문 게재와 특허·기술이전, 국가연구개발사업 수주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8일 다이텍연구원에 따르면 이도현 본부장(공학박사)이 영남대 화학공학부 연구팀과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Trends in Biotechnology(TiB)'에 게재 승인됐다. TiB의 오피니언 논문은 바이오공학 분야의 주요 쟁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권위 있는 논문으로 꼽힌다.
'Why Cell Agriculture Struggles with Meat and Opportunities for Non-Food Tissues' 제목의 이번 논문은 배양육 산업화의 어려움을 여러 제약이 서로 연결돼 증폭되는 '제약 결합' 구조로 해석했다. 또 세포농업의 적용 범위를 배양가죽 등 비식품 조직과 세포 유래 단백질 소재로 확대할 필요성도 제시했다.
연구팀은 동물 도축 없이 세포배양기술만을 이용한 단백질 섬유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하고 연구 논문 투고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다이텍연구원은 젊은 연구자와 신진 교수 간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씨앗 프로젝트 연구회'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연구회를 통해 특허 출원 1건과 논문 5건(투고 예정 1건 포함),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16건 등 성과를 냈다.
특히 씨앗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연구 성과는 기업 기술이전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수주로 이어지기도 했다. 초기 공동연구 성과가 후속 기술개발 및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둔 셈이다.
다이텍연구원은 이러한 개별 연구자의 전문 연구성과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홍 다이텍연구원 원장은 "앞으로도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활동과 협업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가 후속 연구와 산업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