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하나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동참

입력 2026-09-08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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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소상공인 지원 등 포용금융 4대 중심축 기반 맞춤형 지원
다음 주자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지목

이호성 하나은행장(가운데)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이호성 하나은행장(가운데)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하나은행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해당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건강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하나은행은 이호성 은행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인해 경제적 고통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이른바 사람 살리는 금융이라는 가치를 사회 전반에 안착시키기 위해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의 주관으로 시작됐다.

현재 금융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다수의 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참여자가 캠페인 관련 인증 사진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이호성 행장은 지난 8월 31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합류했다.

이 행장은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이를 하나은행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렸다.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추천했다.

이 행장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전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새로운 시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민생경제 회복은 물론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포용금융 실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및 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 확산이라는 4대 중심축을 기반으로 포용금융을 실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