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논술형 수능' 대비 영어 원서·영작 결합 교재
2033학년도 대입 수능의 서·논술형 도입 및 절대평가 전환에 발맞춰, 원서 독해와 영작을 결합한 새로운 영어 교재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차원주 이서중학교 교사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장 깊이 읽기와 영어 글쓰기를 연계한 『어린왕자, 문해력으로 영어를 깨치다』(선미디어클래스)를 펴냈다. '영어원서로 완성하는 수능영어' 시리즈의 첫 책이다.
이번 교재는 원서 문장을 수능 지문과 직접 연결하고, 챕터별 핵심 아이디어를 영작으로 확장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단순 어휘·독해 나열에 그치던 기존 교재와 달리, 수능 문해력 강화와 서술형 영작 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차원주 교사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핵심 영역을 짚어내고 문맥 이해와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며 "향후 수능의 서·논술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 교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원서를 활용한 후속 교재를 출간해 방과후학교, 원서 독서 수업, 수행평가, 자기주도학습 등 현장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