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급식기업 ㈜더마을에프엔비(대표이사 길영희)는 최근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해외 선수단 급식을 통해 'K-푸드'를 알렸다고 6일 밝혔다.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전 세계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다.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세계 106개국에서 1만1천여 명이 참가해 트랙·필드·로드레이스 3개 분야 3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더마을에프엔비는 대회에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16일 동안 해외 선수단과 심판·자원봉사자 등 대회 관계자를 위한 급식에 참여했다. 하루 약 700명 규모의 급식 운영하고 매일 150개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불고기, 갈비찜, 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한국 음식뿐 아니라 해외 선수단을 고려한 양식과 비건 메뉴도 함께 구성해 K-푸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마을에프엔비 측에 따르면 외국인 선수들로부터 '굿' '원더풀'이란 반응이 잇따랐고, 도시락을 받은 몇몇 심판들은 지금껏 경험한 것 도시락 중에서 맛과 구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했다고 한다
길영희 더마을에프엔비 대표이사는 "대회 전 외국인을 위한 메뉴를 구성하는 것부터 직원들 모두 힘은 들었지만 외국인들에게 K-푸드를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임직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