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8천㎡ 규모 산업·기반시설 조성…경부고속도로 영천 나들목 인접 기업 유치 등 기대
경북 영천시 도남동 일원에 도남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지역내 산업용지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6일 영천시에 따르면 도남일반산단은 사업비 570억6천500만원을 투입해 14만8천620㎡ 규모의 산업용지와 도로,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이 중 산업용지 부지는 10만1천166㎡로 전체 면적의 68%를 차지한다.
지역 산업 여건과 입지 수요 등을 고려해 기계 및 장비, 금속가공, 자동차 및 트레일러, 1차 금속,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식료품 제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토지 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등이 지난 2일 승인·고시되면서 내년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토지보상 등 후속 행정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남일반산단은 경부고속도로 영천 나들목(IC)와 인접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영천일반산단과 도남·본촌농공단지 등이 주변에 위치해 상호 연계를 통한 산업 집적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 조성을 통해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