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i 주관으로 열려…AI 접목 건축 방향 발표
윤성훈 청주대 교수 좌장, 본지 홍준표 기자 토론 참여
건축공간연구원(auri)이 오는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에서 '스마트+빌딩 정책 컨퍼런스'를 연다.
스마트+빌딩은 로봇과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건축물이다. 국토교통부와 auri는 2022년부터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를 운영하고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왔다.
컨퍼런스는 주제발표로 시작한다. 남성우 auri 부연구위원이 '건축분야 AI 접목에 따른 변화 및 쟁점과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정성인 이루건축사사무소 이사가 '2026년 공공건축물 스마트+빌딩 리뉴얼 사업 추진 및 성과'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윤성훈 청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추승연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이주병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그룹장, 구기운 한화 건설부문 과장, 홍준표 매일신문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스마트+빌딩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스마트+빌딩 정책 컨퍼런스는 지난해 WSCE에서 처음 열린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혁신건축물 산업 생태계 관련 기업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