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10대 운영위원장 연속 선출 이어 협의회 수석부회장 자리 올라
하중환 "지방의회법 제정 등 권한 강화와 실질적 독립 이뤄낼 것"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달성1)이 제12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수석부회장에 선임됐다.
하 위원장은 9대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이어 10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에도 연속 선출, 폭넓은 의정 역량과 소통 능력으로 의회 운영 내실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그는 합리적인 정무 감각과 정책 능력을 겸비해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민선 9기 대구시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겸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하 위원장은 "지방자치 35년을 맞아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전국의 운영위원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실질적인 독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구시의 주요 현안을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회원으로 하며, 시·도의회 간 공동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과 함께 지방의회 공통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