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재취업·지역 산업 맞춤형 직업교육 확대
기장군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손잡고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2일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를 방문해 이창열 학장 등과 지역 일자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중장년 재취업과 직업능력 개발을 비롯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교육훈련과 취업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군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우 군수는 이날 승강기 실습실에서 진행된 '승강기 분야 기술인력 양성교육' 현장도 점검했다. 교육은 중장년층의 전문기술 습득과 재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장군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업체와 구인·구직 매칭, 취업 알선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성빈 군수는 "일자리 사업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며 "폴리텍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장년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