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든다"...안동시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가입식 가져

입력 2026-09-03 10:3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동 풍산읍 착한가게 7개소 단체 가입식'
풍산읍 착한가게 12개소 확대, 매월 정기기부로 지역공동체 나눔실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안동시 풍산읍사무소에서 착한가게 7개업소 단체 가입식을 가졌다, 안동시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안동시 풍산읍사무소에서 착한가게 7개업소 단체 가입식을 가졌다, 안동시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사랑의열매)는 2일 안동시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동시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풍산읍 소재 커피홀베이커리, 미담중화요리, 섭이네생삼겹살, 섭이네피자치킨, 대한불교미타종약사사, 종점식육식당, 용안한의원 7개소가 가입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미옥 풍산읍장, 김현숙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등 각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단체가입은 풍산읍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면서 성사됐다.

특히 기존 착한가게인 커피홀베이커리도 이번 단체가입을 계기로 추가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열매 대표 소상공인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음식점, 카페, 병원, 약국,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가입은 풍산읍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 주민과 사업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기연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사랑의열매는 착한가게를 비롯해 착한가정, 착한일터, 착한펫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안동시 풍산읍사무소에서 착한가게 7개업소 단체 가입식을 가졌다, 안동시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안동시 풍산읍사무소에서 착한가게 7개업소 단체 가입식을 가졌다, 안동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