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하반기 신입직원 10명 채용

입력 2026-09-02 1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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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광역센터·정보화·연구직 등 4개 분야
9일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접수…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본관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본관 전경. 매일신문 DB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하 재정공제회)가 하반기 신입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재정공제회는 2일 "2026년도 하반기 6급 일반직과 연구직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정공제회에 따르면 채용 인원은 ▷일반행정 6명 ▷광역센터·시도지부 1명 ▷정보화 1명 ▷연구직 2명 등 모두 10명이다. 광역센터·시도지부 근무지는 전북 전주다.

일반직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선발한다. 필기전형은 다음 달 11일 실시한다. 면접은 발표(PT) 면접과 심층 면접으로 진행한다. 연구직은 제한경쟁시험으로 채용한다. 필기전형 없이 서류전형과 2단계 면접전형을 거친다.

전형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성별과 나이, 출신지역 등 개인 신상정보는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연구직은 응시자격 확인을 위해 학위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정보만 예외적으로 확인한다.

지원자는 9일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채용 전용 누리집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나 전자우편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는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재정공제회는 올 상반기 신입직원 11명을 채용했다. 이번 하반기 채용을 포함하면 올해 총 21명의 신규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재정공제회는 1964년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특수법인이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공제사업과 자산운용, 옥외광고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