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과대학 루가관 증축…교육 인프라 강화

입력 2026-09-02 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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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CBT실 등 새롭게 조성…의대생 학습환경 개선
김지언 학장 "새로운 공간서 역량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길"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일 오후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교육시설인 루가관 증축 축복식을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일 오후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교육시설인 루가관 증축 축복식을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일 오후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교육시설인 루가관 증축 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은 의과대학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증축을 통해 2층 로비를 비롯해 강의실과 CBT(Computer Based Test)실 등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의과대학의 교육 인프라도 한층 강화됐다.

신홍식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주례로 진행된 이날 축복식에는 김윤영 대구가톨릭대병원장과 김지언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사 개요 및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축복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교육공간을 둘러보고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을 기원했다.

김지언 의과대학장은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함께 견뎌 준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건물은 벽과 기둥으로 지어지지만 대학은 사람으로 지어지는 만큼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이 역량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하고 의과대학의 사명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이번 루가관 증축을 계기로 의과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문성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의료인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료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이라는 의료원의 설립 이념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