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달리 명화부터 마이클 잭슨·영웅 이미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 위에 구현
고흐와 살바도르 달리의 명화부터 마이클 잭슨, 영웅 캐릭터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 위에서 완성된다. 아양아트센터는 오는 5일(토) 오후 5시 아양홀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페인터즈'는 미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이다. 언어 대신시각예술과 움직임, 음악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에서는 고흐, 살바도르 달리 등 세계적인 거장의 명화를 비롯해 마이클 잭슨과 영웅 캐릭터 등 친숙한 이미지들이 감각적인 붓 터치와 독창적인 미술 기법을 통해 완성된다. 여기에 페인터 배우들의 절도 있는 액션과 유쾌한 연출을 더해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관객 참여형 연출을 강화했다. 배우들이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관객들과 호흡하는 것은 물론 일부 관객은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만 5세 이상 관람가. R석 2만원, S석 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