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 2회 응시 128명 총 118명 합격
(사)대구YWCA 대구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상선, 이하 대구남구꿈드림)는 '2026년도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1회 61명, 2회 57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검정고시 응시 128명 중 118명이 합격해 90% 합격률을 자랑했다. 대구남구꿈드림은 1:1 학습멘토링, 모의고사 지원 등 지속적인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업 동기를 유발하고, 시험 준비 과정의 어려움을 밀착 지원하여 값진 합격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올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시험을 준비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남구꿈드림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황상선 센터장은 "이번 합격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진로를 찾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합격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교재 40세트를 지원해줘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대구남구꿈드림은 9~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자립지원, 급식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