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대구 북구청은 '지역 메가이벤트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떡볶이 페스티벌을 위한 국비 1억8천4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거점형 콘텐츠 기업지원센터사업'의 일환이다.
북구는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지역 콘텐츠 기업 2곳과 협업해 영상 콘텐츠,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 떡볶이 페스티벌 연계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콘텐츠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가 되고, 축제에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