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구청장 권오상)은 주민과 함께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는 '탄소중립 녹색 투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민 59명은 지난 4일과 6일, 27일 총 3회에 걸쳐 북부하수처리장과 환경자원사업소(매립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버려진 하수와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보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웠다.
권오상 구청장은 "주민들이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한 덕에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체감했을 것이다"며 "가정 내 자원 절약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활동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