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스라이프가 '온라인 독도지점'을 열고 독도 수호와 보전을 위한 범국민 참여 캠페인에 나섰다.
현대에스라이프는 지난 15일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문화적·생태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독도 수호와 미래세대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온라인 독도지점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독도지점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디지털 공간에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와 영토주권 인식을 공유하고, 온라인을 통해 독도 수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대에스라이프는 캠페인 참여를 통해 발생하는 가입비의 8.15%를 재단법인 독도평화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독도평화재단은 독도 연구와 장학, 문화·복지사업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현대에스라이프는 가입자들과 함께 독도 관련 공익사업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고, 디지털 기반의 독도 교육과 문화 콘텐츠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캠페인은 기부는 물론 국민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라인 독도지점에 매일 출석해 독도를 확인하는 '온라인 독도지점 출석 캠페인'과 독도 수호 구호를 알리는 참여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또 온라인 독도지점을 통한 기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독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수 현대에스라이프그룹 부회장은 "온라인 독도지점 캠페인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문화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