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도서관, 9월 북큐레이션 '히가시노 게이고 정주행 가이드'

입력 2026-08-27 15: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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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레이션 '북픽(Book-Pick)'​ 연중 운영

히가시노 게이고 정주행 가이드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히가시노 게이고 정주행 가이드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 북픽서가 운영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 북픽서가 운영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이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독서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태전도서관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북큐레이션 '북픽(Book-Pick)'​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북픽(Book-Pick)'은 계절과 사회적 관심사, 이용자의 독서 취향 등을 반영해 격월로 주제를 선정하고, 관련 도서를 사서의 추천 이유와 함께 소개하는 장서 추천 큐레이션이다.

새해 첫 책을 주제로 한 '새해 첫 책', 영화·드라마의 원작 도서를 소개한 '스크린을 넘긴 페이지', 여름 문학 큐레이션 '마음의 온도를 낮추다'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해왔다.

9월에는 네 번째 주제로 '히가시노 게이고 정주행 가이드'​를 선보인다. 이번 큐레이션은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가 형사 시리즈', '갈릴레오 시리즈' 등 대표 시리즈별 추천 읽기 순서와 입문자를 위한 작품 안내를 함께 제공​해 방대한 작품 가운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북픽을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책을 발견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폭넓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독서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북픽(Book-Pick)' 전시는 태전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