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 초청 한·중 글로벌 교육 교류 확대

입력 2026-08-27 0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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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연계 경남 교육·산업·문화 자원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및 교직원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방문 환영.거창캠퍼스 제공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및 교직원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방문 환영.거창캠퍼스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총장 김재구)는 오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 및 교직원 16명을 초청해 'RISE 연계 국제 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연태직업학교와의 지속적인 교육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 학생들에게 국립창원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경남 지역의 교육·산업·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대학 방문이나 관광 중심의 국제 교류에서 벗어나 대학 탐방–전공 체험–유학 정보–지역 전략 산업–한국 문화 체험을 연계한 교육 형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 단은 거창캠퍼스에서 스마트기계전자과, 간호학과, 드론토목과, 미래자동차과 등 주요 학과의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드론 비행 시연을 관람한다.

또한 사천항공우주과학관과 창원로봇랜드 등을 방문해 경남의 우주 항공·로봇·AI 분야를 체험하고, 창원 캠퍼스 투어와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과 연계한 초청 형 글로벌 교육 체험 프로그램의 시범 모델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중국 학생들에게 대학의 교육 환경과 유학생 지원 제도를 알리고, 향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속적인 국제 교류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재구 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전 공교육과 경남의 우주 항공·로봇·AI 등 전략 산업, 지역 문화 자원을 연계한 교육 형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중국 연태직업학교 학생·교직원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연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 교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