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서 동물구조 현장으로 출동하던 소방 구조공작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8분쯤 영주시 가흥동의 한 도로에서 개 포획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영주소방서 구조공작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사고는 구조공작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허리와 엉덩이, 팔꿈치 등에 통증을 호소했다. A씨는 가흥119안전센터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A씨의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킥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후 허리와 엉덩이, 팔꿈치 등에 통증을 호소해 가흥119안전센터에서 적십자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