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구조공작차, 차선 변경하다 오토바이와 충돌...운전자 병원 후송

입력 2026-08-26 20:28:19 수정 2026-08-26 2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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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사고 직 후 영주소방서 119구조대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충돌 사고 직 후 영주소방서 119구조대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26일 오후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서 동물구조 현장으로 출동하던 소방 구조공작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8분쯤 영주시 가흥동의 한 도로에서 개 포획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영주소방서 구조공작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사고는 구조공작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허리와 엉덩이, 팔꿈치 등에 통증을 호소했다. A씨는 가흥119안전센터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A씨의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킥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고 후 허리와 엉덩이, 팔꿈치 등에 통증을 호소해 가흥119안전센터에서 적십자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사고 직후 영주소방서 119구조대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사고 직후 영주소방서 119구조대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