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동편 야외무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적인 시민 문화 프로그램 '수요상설공연'이 9월 다시 시민들을 만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동편 야외무대에서 '수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작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적인 시민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 시작한 올해 공연은 혹서기 휴식기를 마치고 9월부터 다시 열린다. 9월 2일 CM앙상블을 시작으로 9일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16일 대구시립무용단, 23일 영남국악실내악단, 30일 피카소 앙상블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과 합창,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시민들이 가을 저녁 야외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