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장 건강지원 사업 추진
경상북도한의사회가 경북 영양군 지역 치매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19일 영양군수실에서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봉현)가 치매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김봉현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치매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장 건강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경상북도한의사회는 그동안 지역사회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봉현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의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