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음악가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 두 번째
파가니니부터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전곡·해설까지
비원뮤직홀이 6주간 진행되는 '사운드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바이올리니스트 송다은 리사이틀을 오는 21일(금) 오후 7시 30분 개최한다.
송다은은 계명대를 졸업한 뒤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솔로와 실내악 석사과정을 마쳤다. 홍콩국제콩쿠르(HKYPAF) 2위를 비롯해 독일 쾰른 국제 실내악 콩쿠르, 대구·부산·구미음악협회 콩쿠르 등 국내외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아헨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세종예술의전당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부수석, 부산콘서트홀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단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파가니니의 '칸타빌레 라장조',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라장조' 전 악장을 비롯해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전곡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탱고의 역사'를 해설과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이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술집 1900, 카페 1930, 나이트클럽 1960, 오늘날의 공연 등 네 곡을 통해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탱고의 흐름을 관객들과 함께 살펴본다.
무대에는 비원뮤직홀 3기 입주음악가이자 계명대와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함께 수학한 피아니스트 박재오가 게스트로 올라 호흡을 맞춘다.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1인 2매까지 전석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