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부터 대덕문화전당 전시실 전관
대구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현대미술 특별전'이 오는 13일부터 대덕문화전당 전시실 전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결수 작가가 객원 큐레이터로 참여했으며 ▷현대미술 작가 25인 그룹전 'D:AVANT' ▷청년 작가 이다(Eeda)의 미디어 전시 '여파(Aftermath)'로 구성된다.
1~3전시실에서 진행하는 그룹전 'D:AVANT'은 대구(Daegu)의 'D'와 아방가르드(Avant-Garde)의 'Avant'를 결합한 단어로, 'D'에는 디퍼런스(Difference·차이), 디멘션(Dimension·차원), 디렉션(Direction·방향)의 의미도 함축돼있다.
참여 작가들은 입체, 설치, 미디어 등 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각자의 다양하고 새로운 감각을 펼쳐보인다.
블랙큐브 F관에서는 미디어 작가 이다의 전시 '여파(Aftermath)'를 볼 수 있다. 작가는 AI와 3D 그래픽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인식하고 탐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D:AVANT'은 10월 31일까지, '여파(Aftermath)'는 11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일요일 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