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신상호 작가의 특별 초대전 프리 오프닝 행사가 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야트 호텔 LL층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후원과 저변 확충에 앞장서 온 홍재성 그랜드 하야트 호텔 회장의 초청으로 미술계 주요 인사들과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리 오프닝은 2일 공식 개막에 앞서 주요 내외빈을 모시고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서막을 연 인사말에서 홍재성 회장은 이번 전시에 대한 의미와 함께 초대 작가인 신상호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소개하며 참석한 귀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회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작품의 관람을 넘어 공간과 일상이 예술로 숨 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종료기간을 정하지 않고 마련되었다. 한국 도예의 거장인 신상호 작가님의 깊은 철학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영감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상호 작가는 그랜드 하야트 호텔과의 남다른 인연을 회고했다. 신 작가는 "그랜드 하야트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깊은 관계가 있다. 1993년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숙박했을 때부터 함께해왔다"며 "한국 도예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 바로 하야트 호텔이며, 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