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강남·성수·홍대·명동 등 서울 주요 상권을 구현한 'K뷰티 플레이그라운드'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아누아는 이 가운데 강남존에 참여해 더마 에스테틱을 주제로 한 팝업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아누아의 'PDRN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한다. 미국 현지 관람객에게 이른바 '글래스 스킨'으로 불리는 피부 표현과 서울의 뷰티 문화를 연결한 체험 공간을 구성한다.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켄달 제너의 화보도 부스 전면에 배치된다.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인물을 활용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PDRN 캡슐 미스트'를 사용하기 전후 피부 수분 상태를 측정하는 공간을 비롯해 포토존과 게임존 등을 마련한다.
아누아는 2019년 출범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연 유래 원료와 더마 성분 등을 활용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북미와 유럽, 중동 등을 포함해 세계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누아 관계자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아누아가 그간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구축해 온 브랜드 위상과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라며, "이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 글로벌 대세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