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전공부 전공선택권 확대·맞춤형 학생관리 등 성과
2년 연속 S등급으로 정성성과 사업비 30% 추가 지원
2026년 총 사업비 131억 원 규모
계명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고 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계명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등급을 받으면서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학사제도 유연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자율전공부를 통한 신입생의 전공 선택권 확대와 마이크로디그리 도입 등 다전공 활성화, 기초학력 진단을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학생관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연한 학사 운영과 전공 선택 기회 확대를 통해 중도탈락을 줄이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성과 환류 체계와 연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율전공부 입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기초학력 향상부터 전공 탐색·선택, 대학생활 적응까지 이어지는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학업 초기부터 학생별 맞춤형 관리를 강화해 중도탈락을 낮추는 등 실질적인 교육혁신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계명대는 2년 연속 S등급 획득에 따라 정성성과 사업비의 30%를 추가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성과평가 기반 사업비 75억8천100만원을 배정받았으며, 기존 정량성과 사업비 55억8천200만원을 더하면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비는 총 131억6천300만원 규모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은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중심에 두고 교육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학생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