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지역 맞춤형 융복합 문화축제인 '제8회 대구데이 페스티벌'이 오는 22~23일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이벤트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수성구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대구의 역사와 인물, 먹거리, 즐길거리 등 지역 문화 자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볼거리·먹거리·놀거리 등을 모은 '대구 7거리 주제관'이 마련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22일 오후 7시 30분 융복합극 '대구를 잇다', 23일 오후 6시 30분 아카이브 공연 '대구, 이곳은' 등이 열린다.
23일 오후 4시 30분에는 총상금 840만원 규모의 '2026 코리아 유스 댄스 챔피언쉽' 본선도 진행된다. 이 밖에 스플래쉬 챌린지, 도달수 풍선 만들기, 수성못 라면 푸드코트, 대구 수제맥주존 등 체험·먹거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상훈 이벤트협회장은 "대구의 역사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