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전시]

입력 2026-08-20 16:3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도무브헬리움
도도무브헬리움

◆도도무브댄스시어터

현대무용 〈헬리움(HELIUM)〉

​8월 26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입장료 2만원~3만원

도도무브댄스시어터 예술감독 이준욱이 연출과 안무를 맡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동시대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인간이 끊임없이 무언가를 원하고 채우려 하지만 끝내 충족되지 않는 욕망과 결핍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낸다. 무용수 김진원, 김재희, 장민주, 이예림, 이예지, 이산하, 하현봉이 출연한다.

이육사 시노래 콘서트
이육사 시노래 콘서트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클래식 ON 시리즈

-이육사 시노래 축제 '강철 무지개'

​8월 25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입장료 1만원

​대구 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미는 '클래식 ON 시리즈'로 마련된 공연이다. 이달에는 시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를 음악으로 풀어내 선보인다. 이육사의 종손녀 소프라노 이영규를 비롯해 테너 안혜찬, 바리톤 서정혁, 바이올리니스트 백나현, 첼리스트 배규희, 피아니스트 남자은, 영남일보합창단이 출연한다. 작곡가 홍신주, 나실인, 백소영, 남지영이 「청포도」, 「광야」, 「절정」 등 이육사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을 들려준다.

대구미술관-대구포럼(타오 응우옌 판 작)
대구미술관-대구포럼(타오 응우옌 판 작)

◆대구미술관 기획 대구포럼 V.

'바깥을 향한 속삭임'

​7월 7일~10월 25일 대구미술관 1전시실

동시대 다양한 현상을 예술적 시선으로 탐구하는 대구미술관의 대표 기획전 '대구포럼' 다섯 번째 전시다. 올해는 '바깥을 향한 속삭임'을 주제로, 거대한 담론 속에 가려진 우리 시대의 미세한 변화와 감정에 주목했다.

베트남의 타오 응우옌 판, 이란 출신 미국 작가 시린 네샤트, 독일의 마리오 파이퍼, 중국의 애니 닝, 한국의 김수자·변카카·최지목·김범 등 국내외 작가 8명이 참여해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40여 점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사회·문화적 배경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억과 역사, 권력과 정체성, 신체와 감각, 공동체와 관계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타오 응우옌 판 作)

대구환경미협(예연화 작)
대구환경미협(예연화 작)

◆영남 6개 지역 환경미술 교류展

​'지구의 기억 & 예술의 기록'

8월 25일~8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

대구환경미술협회에서 개최하는 영남 6개 지역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교류전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한다. (예연화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