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청년작가 단체전 'CICADA: 여름의 소리'

입력 2026-08-11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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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현대미술가협회 신진 예술가 지원 프로젝트
류채은·박성은·박지혜·배지나·하수민 작가 참여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봉산동 스페이스129

류채은, Blue silence, 2026, oil on canvas, 130.3x193.9cm
류채은, Blue silence, 2026, oil on canvas, 130.3x193.9cm
박지혜, 여름의 소리, 2026, mixed and media on canvas, 112.1×162.2cm
박지혜, 여름의 소리, 2026, mixed and media on canvas, 112.1×162.2cm
박성은, 빛, 2026, oil on canvas, 72.7x60.6cm
박성은, 빛, 2026, oil on canvas, 72.7x60.6cm

대구·경북 청년작가 단체전 'CICADA: 여름의 소리'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봉산문화거리 스페이스129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대구현대미술가협회가 대구·경북의 대학원생, 대학생 및 전공 과정을 수료한 신진 예술가를 대상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류채은, 박성은, 박지혜, 배지나, 하수민 등 선정 작가 5명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사유와 예술적 감각을 계절에 맞는 청량함과 시원함으로 풀어내 보인다.

조경희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장은 "대구경북 청년 예술가들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아직 무르익지 않은 가능성이 앞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자리"라며 "짧지만 선명한 여름의 소리를 내는 이번 전시가,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 시원한 감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배지나, Scratched rock, 2026, oil on canvas, 53x72.7cm
배지나, Scratched rock, 2026, oil on canvas, 53x72.7cm
하수민, 방안(2), 2026, oil on canvas, 130.3x162.2cm
하수민, 방안(2), 2026, oil on canvas, 130.3x162.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