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DSAC 시즌 콘서트 '인카운터스'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 협연…앨범 곡 새 해석·즉흥 합주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10월 7일(수) 오후 7시 30분 DSAC 시즌 콘서트 '이지혜 퀸텟 : 인카운터스(Encounter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재즈 앙상블 '이지혜 퀸텟'과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지난해 3월 발표한 이지혜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인카운터스(Encounters)'의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만남'을 뜻하는 '인카운터스(Encounters)'는 인간의 다양한 만남과 관계에서 비롯되는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이날 '인카운터스(Encounters)'를 비롯해 '만남(Mannam)', '코리아, 히어 위 컴(Korea, Here We Come)', '포 투데이(For Today)', '마이 페이버릿 싱스(My Favorite Things)' 등의 곡들을 들려준다.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지닌 연주자들의 앙상블에 자유로운 즉흥성과 서정적인 멜로디, 현대적인 리듬을 더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황호규가 합류해 기존 앨범과는 또 다른 해석을 들려준다.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자유롭게 주고받는 즉흥 연주를 통해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교감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지혜 퀸텟은 한국과 독일 출신의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재즈 앙상블이다. 리더인 이지혜는 1996년 독일로 건너가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바덴뷔르템베르크 재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까지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인카운터스(Encounters)' 발매 이후에는 독일 전역을 투어하며 인조이 재즈 페스티벌(Enjoy Jazz Festival), 재즈페스티벌 뷔르츠부르크(Jazzfestival Würzburg) 등 주요 무대에 초청됐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