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방짜유기박물관, 보석십자수 거울 키링 만들기
향토역사관, 태극기·무궁화 동서남북 종이접기
근대역사관·방짜유기박물관·향토역사관 등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이 오는 15~17일 광복절 연휴 기간, 시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연다.
근대역사관은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과 연계해, '전시와 체험으로 기념하는 광복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루 3차례 전시 해설을 진행하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을 한 선배들에게 편지 쓰기와 활동지 등 3가지 활동을 완료할 경우 태극기·무궁화 고리 만들기 교구를 증정한다.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연휴 3일간 '빛나는 광복, 함께 만드는 기억'을 주제로, 태극기와 무궁화·강치 등 광복의 기쁨과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활용한 보석십자수 거울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향토역사관은 '손으로 잇는 광복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도장을 찍어 함께 완성하는 대형 태극기 만들기와 태극기·무궁화 동서남북 종이접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사흘간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비밀결사 광복회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달성공원 관련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해설을 매일 운영한다.
한편 3개 박물관은 17일 정상 개관하며, 18일은 대체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