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일 (사)산학연구원 회원(전 교수)
이재명 대통령은 육사, 해사, 공사 통폐합과 관련 국방장관의 보고를 받는 석상에서 '육사 출신들은 군사 구테타를 3번이나일으켰으나 책임은 지지안했다'라고 폄훼하며 통폐합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독려했다.
세계 역사는 군이 민주주의를 훼손한 잘 못된 역사도 있다. 특히 5.18 같은불행을 반성해야한다. 그러나 군이 역사의 중심에서 나라를 구하고 더 좋은사회를 만든 역사는 얼마든지 있다. 우리는6.25전쟁과 휴전상태에서 군의 역량을 배양해야 이 나라를 수호하는 것은 당연한 환경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군은 건국의초석, 호국의간성, 근대화의 기관차 역할을 해왔고 민주화의 울타리 역할을 했다. 그 중심에는 육사 출신들이 우리 역사에 미친 영향이 컸었다.육사출신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는 산업화와 한강의 기적을 만든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난에 찌들렸던 당시 국민들은 잘 살아보겠다는 자부심과 희망으로 인내하며 산업화를 성공시키고 민주주의 토대를 만든 소중한 역사다.
육사 출신 박정희 정부는 보리고개를 해결한 정권이다. 해마다 식량부족으로 이듬해 봄 혹독한 굶주림을 극복하면서 새마을운동으로 조국 근대화란 정신혁명으로 산업화를성공했다. 한강의 기적의 상징인 산업화가 없었으면 민주화를 만들어 낼 수 없었다. 박정희 정부는 경부고속도로건설과 포항제철을 건설하면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전기통신으로발전했다. 76년에는 무역입국을 선언했다. 자원없는 대한민국은 신화라는 표현으로 발전했다.
이어서 디지털(Digital)시대,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라는 명물이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세계 경제를 견인하는 대한민국이다. 반도체는 80년대 전두환 정권때 정부와 기업이 미래의 전략산업으로 키운 것이 지금 AI시대 반도체가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7월25일 미국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적 빅텍크CEO들과 AI 서밋(정상회담) 행사를 주최하면서 가장높은 좌석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의 존재를 과시한것도 육사 출신 정권들이 어렵게 어렵게 만든 토대위에서 이룬 소중한 역사의 한 장면인 것이다.
1970년 자원과 자본도 없고 기술도 부족한 우리가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한 것은 대단히 훌륭한 역사다. 당시 야당 지도자인 김대중 김영삼 총재는 육사 출신 박정희가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은 부자들 여행 다니는 관광도로 라고 비난하며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 누워 공사를 방해만 하던 역사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누리고 있는 위대한 대한민국은 육사 출신 지도자들이 만든 자랑스러운 토대위에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이다. 김대중 김영삼 야당지도자들의 눈높이와 조국을 발전시키려는 육사출신 박정희 대통령의 통찰력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이 역사에서 증명된 것이다. 역사는 우리의 교훈이다. 육사 출신 박정희 정권이 만든 한강의기적을 이룩한 역사를 현직대통령이폄훼해서 무엇을 얻겠다는것인가?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이있다. 우리지도자들은 역사앞에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