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포항종합운동장 정문서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 진행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가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과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4일 포항종합운동장 정문에서 사랑의 헌혈과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열었다. 최근 혈액 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피를 확보하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퍼뜨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헌혈증 기부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참가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를 통해 도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현장 운영과 안내를 맡아 시민들이 편안하게 헌혈하도록 도왔다. 폭염에 대비해 헌혈버스 주변 포항종합운동장 안에 휴게공간을 만들고 대형 승합차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충분히 쉴 수 있도록 안전 운영에 힘썼다.
진승하 협의회장은 "가장 가치 있는 봉사인 헌혈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