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1주년 기념' 박언휘 원장과 함께하는 생명사랑음악회, 9일 야외 공연

입력 2026-08-03 16: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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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서…생명·나눔 가치 전달
가요·무용·색소폰 연주·합창 다채로운 장르 무대

'제9회 박언휘 원장과 함께하는 생명사랑음악회' 포스터

박언휘종합내과 개원 21주년을 맞아 '제9회 박언휘 원장과 함께하는 생명사랑음악회'가 오는 9일(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박언휘종합내과와 한국노화방지연구소가 주최하고 슈바이처나눔재단, 국제생명살리기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공연은 KBS '아침마당' 출연자인 진대식 봉사단장이 사회를 맡는다. 계명문화대 공연음악학부 밴드 '어글리 캣츠'와 통기타 듀오 '어쿠스틱 프랜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요, 발라드, 한국무용, 민요, 색소폰 연주, K-팝 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공연에는 미스트롯 출신 곽수연이 출연해 송가인의 '처녀뱃사공', 양지은의 '흥아리랑' 등을 선보인다.

또한 박언휘 원장의 시 낭송을 비롯해 대구여고 유란합창단의 공연, 여성보컬밴드 JINNY, 색소폰 앙상블 The Bless, 지순희무용단, 셔플댄스 GOGO 등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유진선, 박은주, 이영선 등도 출연한다.

박 원장은 "음악을 통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시민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생명을 살리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