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김용판)는 결혼·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 담는 제2회 「출산BooM 달서」 저출산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처음의 순간, 함께 만드는 이야기」를 주제로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7개 작품을 선정해 총 300만원의 시상금과 달서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전은 가족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국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함께 시작하는 첫 만남(연애·결혼) ▷함께 맞이하는 새 생명(임신·출산) ▷함께 자라는 우리 가족(육아·가족의 성장) ▷함께 만드는 출산친화 문화(지역사회의 돌봄과 배려, 달서구 출산·가족지원 정책) ▷우리 가족의 별별 이야기(유쾌한 가족 에피소드) 등이다.
출품작은 숏폼, 브이로그, 광고(CF), 패러디, 코미디,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응모할 수 있으며,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부터 공감할 수 있는 일상과 유쾌한 에피소드, 달서구의 출산·가족지원 정책을 창의적으로 소개하는 영상까지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파일과 함께 이메일(pink213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과 달서구 공식 유튜브, 출산친화 캠페인 및 각종 행사 등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국민이 직접 만든 영상으로 가족의 다양한 모습과 가치를 공유하며 출산·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