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대구 서구에서 '비산5동 어울림봉사회'가 신규 결성됐다고 2일 밝혔다.
비산5동 어울림봉사회는 김명희 회장을 비롯한 11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비산5동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결성으로 서구 17개 행정동 가운데 16곳에 적십자봉사회가 조직돼,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는 게 대구지사 측 설명이다.
김명희 비산5동 어울림봉사회 회장은 "어울림이라는 이름처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 안부를 살피는 등 주민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봉사,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대구에서는 172개 적십자봉사회에서 7천여 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