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뛰기 장세'…코스피 하락 출발 뒤 상승 전환

입력 2026-07-30 09:05:25 수정 2026-07-30 0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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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 지속…코스피·코스닥 나란히 방향성 탐색

코스피가 전장보다 360.42p(5.98%) 내린 5,663.24로 마감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15.8원 내린 1,446.7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43.17p 내린 662.68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전장보다 360.42p(5.98%) 내린 5,663.24로 마감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15.8원 내린 1,446.7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43.17p 내린 662.68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연이틀 1,000포인트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30일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로 출발했다.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상승 전환하는 등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6.62포인트(1.18%) 내린 5,596.62를 기록했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해 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비슷한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10.46포인트(1.58%) 하락한 652.22를 기록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며 1%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