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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금호강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동구 아양교 아래 금호강에서 시신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시신은 70대 남성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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