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연구·교수 및 학생 인적 교류 본격화
체육 특화 교육·글로벌 역량 강화 발판… 아시아권 네트워크 확대로 국제화 박차
국립경국대학교가 일본 명문 체육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 과학 및 체육 교육의 글로벌 외연 확장에 나섰다.
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는 지난 2일 대학본부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일본체육대학교(Nippon Sport Science University)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교육·연구 역량을 융합하는 실질적 국제 협력에 착수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국립경국대 정태주 총장, 신동희 대외협력본부장, 우상구 체육전공주임, 송홍선 조교수가 자리했으며, 일본체육대에서는 코이치 나카자토 부총장, 가쿠시 나카무라 국제센터 사무국장, 사치코 키즈카 국제센터 행정직원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공동 연구 및 학술 협력 ▷교수진과 학생 간 상호 교류 ▷교육·학술자료 및 정보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밟아나간다. 특히 체육 분야에 특화된 양교의 전문성을 결합해 강의실과 연구 현장을 넘나드는 실질적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가 체육 전공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해외 연수와 글로벌 경험의 문을 열어줬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대학 측은 체육 분야 선도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교육·연구 수준을 세계적 기준에 맞추는 것은 물론, 일본을 필두로 한 아시아권 대학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대학 전반의 국제화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양 대학이 지닌 강점을 살려 체육 교육과 연구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