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감소시키는 내분비 질환…해동내과, 개인 상태 고려 맞춤형 치료

입력 2026-07-29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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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 없어도 치료 안하면 일상 생활 어려워져
질환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해 최적의 치료 도와

김재홍 해동내과의원 원장이 진료실에서 환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해동내과의원 제공
김재홍 해동내과의원 원장이 진료실에서 환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해동내과의원 제공

해동내과의원은 내분비 내과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대구경북 거주하는 환자뿐만 아니라 전국의 내분비 환자를 오랜 기간 진료해오고 있다.

내분비내과는 한국에 흔한 당뇨병과 갑상선에 생기는 이상을 진료하는 과이며, 그 외에도 성장·생리·수유에 관련된 호르몬이 나오는 뇌하수체에 생기는 질환, 혈압·전해질·교감신경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부신에 생기는 병변,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이다. 내분비 질환은 심한 경우 직접적으로 생명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질병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삶의 질이 감소하거나, 질병을 알았더라도 적절하게 치료되지 않아서 시간이 지난 다음 일상적인 생활이 힘들게 된다. 따라서 질환을 의심하고 질환이 확인된다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내분비 질환들은 환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이 모호하다. 갑상선호르몬이 적게 나오는 갑상선기능저하의 경우 특별한 이유가 없는 피로, 부종, 체중증가를 호소하는 경우로만 나타나 의심하지 않으면 확인하기 힘들고 치료가 적절하지 않으면 이러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 갑상샘 호르몬이 과도하게 나오는 갑상선기능항진의 경우 안구돌출, 부정맥, 골다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만성적인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불임이나 유산과 연관이 되는 예도 있어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임신의 유지와 태아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해동내과는 이러한 내분비 내과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며 최적의 치료를 하는 의료기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해동내과에서는 갑상선기능검사의 경우 지속적인 정도관리를 시행한 정확한 검사 결과를 당일 확인할 수 있다. 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최상의 초음파기계로 갑상선 내 결절 및 갑상선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갑상선결절의 경우 필요시 신속 정확한 검사를 통하여 암 유무를 확인해준다.

당뇨병은 체중감소, 피로, 잦은 소변을 보는 증상이 있어 병원을 내원하여 진단받는 일도 있지만, 증상 없이 검사하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불편함이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치료하지 않거나 약만 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적절하지 않게 치료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당뇨병이 관리가 되지 않으면 당뇨병으로 인한 뇌경색, 심근경색, 실명, 투석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게 된다. 발생한 합병증은 사라지지 않아 삶이 끝날 때까지 고통을 받게 되므로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 치료의 기초는 음식 조절과 운동이며 그 위에 환자 개인에 맞는 적절한 당뇨약이 들어가야 한다. 개인에 맞는 약이란 인슐린분비상태, 저항성 상태, 동반된 질환, 직업·환경·나이 등을 다양한 요건들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

김재홍 해동내과 원장은 "인슐린분비기능 검사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의 당뇨 상태를 확인하고 환자 개인마다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설명해 생활개선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며 "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 등 모호하지만 내분비 내과적인 질환이 의심될 때 해동내과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