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273팀 신청…13팀 결선 진출
보라미유·플리키뱅 등 초청 공연
'2026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결선 무대가 8월 1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가 주최하는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축제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에는 ▷실용음악 ▷실용무용 ▷국악 ▷뮤지컬 부문에 장애부 31팀, 비장애부 242팀 등 총 273팀 1천19명이 신청했다. 동영상 심사와 예선 심사 등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13개 팀이 8월 1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상(대구시장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이를 비롯해 수상자들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 등 상장과 함께 총 2천여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날 결선에는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대구고교연합댄스팀 'm플리오리트'가 무대를 연 뒤 최종 경연이 펼쳐진다.
특별 초청 공연도 마련된다.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보라미유'가 '행운을 부탁해'를 비롯한 커버곡들을 선보이고, 래퍼 '플리키뱅'과 '폴로다레드'가 출연해 결선 무대의 뜨거운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킨 교환권과 초청가수 사인 티셔츠, 문화상품권 등 관객들을 위한 상품 이벤트도 준비된다.
강정선 대구예총 회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답게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원하는 무대에서 재능을 표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