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이동화 피유테크㈜ 대표가 경북 208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피유테크는 2018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도어트림 감싸기 부품과 소음·진동 저감용 발포제품 제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동화 피유테크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꾸준한 나눔 문화 확산에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이번 기부로 경북 208호이자 경주시 3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대표는 "경주시와 지역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가입은 그 감사한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기 위한 작은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이동화 대표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054-650-260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