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내일부터 대구시 업무보고 등 의정활동 본격화

입력 2026-07-20 16:34: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결위·윤리위 위원 선임 후 5분 자유발언 진행
대구시 및 산하기관 등 업무보고, 현장방문도 병행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의회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업무보고를 비롯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제·개정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하는 한편 업무보고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점검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5분 자유발언에는 ▷청년최저임금보장과 공공기관 임원 연봉 인상의 괴리, 대구의 공정은 어디에 있습니까?(박정희 시의원·비례) ▷북구 공공자산의 공공적 활용 촉구(허정수 시의원·북구4)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이제는 예비타당성 통과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최완식 시의원·비례)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22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하고, 실·국 및 공사·공단 등 산하기관 업무보고 청취 및 주요 시정 현장 방문을 이어간다.

각 상임위는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와글와글 아이세상, 다이텍연구원, 교통정보센터, 대구시립동부도서관 등을 현장 점검한다.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후 제327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