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나서던 화물차 추돌…60대 포터 운전자 숨져

입력 2026-07-16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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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본선으로 진입하던 화물차를 본선 주행중인 1t 화물차가 들이받아

문경 소방서 전경
문경 소방서 전경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선으로 진입하던 화물차를 본선 주행중인 1t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6일 오전 4시 34분쯤 문경시 유곡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171㎞ 지점에서 5t 윙바디 화물차와 1t 포터 화물차가 충돌했다.

사고는 문경휴게소에서 출발해 본선으로 진입하던 5t 윙바디 화물차의 후미를 2차로를 주행하던 1t 포터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터 차량을 운전하던 6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소 측이 설치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